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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우아그룹, 블록체인 기반 프랜차이즈 플랫폼 개발 박차

요우아그룹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넥티드 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 프랜차이즈 플랫폼 ‘요아프로젝트’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.

요아프로젝트는 유망 프랜차이즈를 발굴한 뒤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적용해 모든 참여자(프랜차이즈 본점, 가맹점, 고객)가 상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체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. 이에 가맹주들은 별도의 밴(신용결제 승인대행사)사를 둘 필요가 없어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대폭 낮출 수 있다.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해 왔던 원부자재의 구매결정 행위, 무분별한 가맹점 늘리기 등의 행위는 가맹점과 공동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분쟁 없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확보할 수 있다.

또 원부자재를 납품하는 업체의 제품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생산시기, 원산지 등을 위·변조 할 수 없게 관리하고, 지역, 연령, 성별, 직업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. 이는 프랜차이즈 업주들에게 정확한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마케팅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.

요아프로젝트는 소비증명방식을 채택, 고객이 지불한 금액, 구매 횟수, 누적금액 등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전용 화폐 ‘요아코인’을 보상으로 지급한다. 이 화폐는 고객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시점에 ‘요우아 포인트’로 자동 전환·결제돼 소비자는 편리하게 요아 지불 시스템의 제휴사에서 소비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.

요아프로젝트 관계자는 “프랜차이즈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상생하며,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가 추진됐다”며 “요아프로젝트 플랫폼의 베타 버전은 내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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